다음 달 1일부터
소아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에서
평일 밤늦게 안심하고 전문의를 만날 수 있는
'달빛 어린이병원' 2곳이 운영됩니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365일 야간진료하는 병원으로,
부산시는 부산성모병원과 온종합병원
2곳을 지정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시범사업 시행 후
사업성과 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