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도구 청학동과 남구 감만동을 잇는
부산항대교가
오는 21일부터 유료도로로 전환됩니다.
운영사인 주식회사 북항아이브리지는
최근 교량 통행료를 소형 기준 1천400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요금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 요금은
소형 1천400원, 중형 2천400원, 대형 3천원이며
경차는 7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