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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개 해수욕장 태풍으로 4일 만에 입욕 허용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4.08.05  조회 903  


지난 2일부터 태풍 '나크리'의 간접영향으로


입욕이 통제됐던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오늘 입욕을 허용했습니다.



지난 4일 폐합판이 대거 밀려와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던 해운대해수욕장도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수거작업이 끝나


피서객을 맞이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오늘도 오전 4시께부터


119구조대와 해경 등이 수거 작업을 벌였고,


현재는 백사장 끝 자락에 남은 구간에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오전 한때 비가 내렸지만 오후에는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이 29까지 올라가


해수욕 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