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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 폐합판 조각 몰려와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4.08.04  조회 906  


태풍 '나크리'의 간접영향으로


입욕이 통제됐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오늘 오전 엄청난 양의 부서진 폐합판이


밀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해경은


해운대해수욕장 일부 구간과 백운포 해상에서


현재 폐합판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폐합판은 지난해 7월 2일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 인근에서 침몰한


화물선에서 나온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습니다.



한편 해수욕장 일대 상인들은


피서 절정기에 태풍에 이어


예기치 못한 악재까지 발생해 장사에 영향을 받게 됐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