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이
내일 7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재즈 특집공연과 예술전을 엽니다.
내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수요열린예술무대 '뒤란' 특집 공연이 펼쳐지며,
재즈 뮤지션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한편 초청기획전시인
'빛의 현대 예술전'은 오는 8월 10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오후 10시까지 야간개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