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다음 달 8일 개막합니다.
올해는 6개국에서
모던록, 메탈, 펑크록 등 다양한 장르의
23개 팀이 참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중현 그룹을 비롯해
몽니, 디어클라우드, 에브리싱글데이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공연시간은
지난해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지만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해 올해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로 2시간 단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