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 사업으로 거론돼 온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업 진행과정의 비리와 담합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4대강 손실을 메우기 위한 수조 원대 사업이
건설사들의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