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6년에는
한국에서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생산인구가
2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의 노인 1명당 부양 생산인구는
195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6년에는 4.94명으로 하락했습니다.
수치가 이처럼 크게 떨어지는 것은
한국의 고령화가 그만큼 급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