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주민 커뮤니티센터인

감내어울터에서 내일 오후 3시

'빈집 레지던시 조성사업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4명의 건축가들은

지난 12월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해

설계를 맡을 빈집 6개동을 살펴보고

현장답사와 심포지엄 등을 거쳐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습니다.

전시회에서는

건축가별 빈집 레노베이션 미니어처

4개 작품이 한 달간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