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부산시정이
'시민 중심, 현장 우선 행정'으로
변화될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서병수 시장의
현장행정 공약에 따라 매월 한차례
'이동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시장실은 현안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주제별 민생현장을 찾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우선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될
시장의 16개 자치구군 방문의 경우
보고를 받는 기존의 형태에서 탈피해
현안사업장에서 시민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