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35.4% 다음달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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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4.07.04 조회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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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전체 면적 가운데 35.4%가
당음 달 경제자유구역에서 풀립니다.
정부는
미개발 지구의 개발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개발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의 재산권 침해를 줄이고자
'지정해제 의제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부산시 측은
경제자유구역 발전과 개발에 꼭 필요한 지구는
지정해제 의제제도 예외 인정을 받았다며
큰 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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