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과 관련해
울산 금융허브 육성과제 발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1차 회의를 열어 울산과학기술대학교를 포함한 19개 기관에서
22명의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도입할
금융관련 콘텐츠 발굴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사업은 대규모 상업용 저장시절을 구축해 국제 석유 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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