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철길마을을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2014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철길마을을 재생하는 W라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W라인 프로젝트는
위험한 “철길마을 살피기, 고립된 철길마을 살리기,
쇠락한 철길마을 되살리기”라는
3가지 비전 아래 기획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W자 형태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과 경전선의
주요 역사와 철길 주변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