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측근 8명 첫 재판 오늘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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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4.06.16 조회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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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8며어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동시에 열립니다.
인천지법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송국빈 다판다 대표 등 8명에 대한 재판이
오늘 오전 인천지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8명에 대한 공판은
지난 10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재판과 마찬가지로
집중 심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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