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출범한 부산연구개발특구의 밑그림이
경남을 포함한 '부산·경남 통합 연구개발특구'로
다시 그려집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기존 부산 연구개발특구에
경남 창원과 진해를 추가하는
새로운 구축안을 도출했습니다.
이 구축안은 창원을 중심으로
집적화된 국책연구기관을 마련하고
창원-진해지역 산업 인프라를 부산 특구의
또 다른 동력으로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