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사물 인터넷 연구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사물 인터넷 분야 육성사업 공모'에서
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앞으로 4년간
국비와 시비 등 38억원을 지원받아
사물 인터넷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사물 인터넷은
생활 속 사물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으로,
스마트 홈과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